서울시, 엔데믹시대 가치소비 최중심 사회적경제 재도약 모색...약자와의 동행도 논의
서울시, 엔데믹시대 가치소비 최중심 사회적경제 재도약 모색...약자와의 동행도 논의
  • 김주관 기자
  • 승인 2022.06.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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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접어든 지금,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가치소비 최중심에 있는 사회적경제 주체가 한자리 모여 현 상황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가 우리사회 약자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행사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쇼핑몰 함께누리몰(www.hknuri.co.kr)’에서 진행된다.

<628()~29()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개최, ‘사회적기업의 날협동조합의 날맞아 >

서울시는 628()~29() 양일간2022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매년 71)협동조합의 날’(매년 7월 첫째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12년부터 매해 사회적경제주간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4대 사회적경제 분야(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소비자의 상생방안을 찾고 더불어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가치소비의 최중심 사회적경제 분야 미래 돌파구 찾고, 시민약자와 상생방안 마련>

행사는 기념식(기념사, 유공기업 시상, 기업소개 등) 심포지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경영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우리사회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기업(4) 시상과 사회적경제기업 소개 영상 상영 등이 이뤄진다.

(유공기업)은 공정여행, 공정무역 대중화를 미션으로 창업한 이래 친환경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하여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한 사회적기업 ()세상에없는세상’ ‘카페 더 헤아림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카페 운영을 통한 정신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모아사회적협동조합공공시설, 취약지역, 다중이용 시설물 청소 및 방역 소독으로 주민 편의 증진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자활기업 영등포클린협동조합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일자리 창출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마을기업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이다.

이어 4대 부문별 협의회 추천을 받은 세상에없는세상, 모아사회적협동조합, 코발트사회적협동조합, 서울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개 영상도 공개된다.

심포지엄은 사회적경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시 뛰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경제 각 분야의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방안 마련이 주 내용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 위기 속의 사회적경제 새로운 시도와 성과 새로운 위기와 도전1(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의 변화) 새로운 위기와 도전2(기후위기와 ESG) 자조와 협력 그리고 공동체를 통한 새로운 도약 향후 사회적경제 비전 등 6개의 세부주제에 대하여 심층 논의한다.

2022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온라인 행사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함께 누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 온라인참여(시청인증)를 한 시민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순은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올해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2년이 넘는 긴 코로나19 시대 사회적경제가 겪었던 어려움과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시민들의 가치있는 소비를 주도하고 약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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