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산 사진작가 ‘여기, 사람이 있다’ 초청 강연
이강산 사진작가 ‘여기, 사람이 있다’ 초청 강연
  • 손혜철
  • 승인 2022.06.22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이강산 사진작가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이강산 다큐사진작가 초청 강연을 갖는다.

이번 초청 강연은 대전역 뒷골목 여인숙과 쪽방촌을 중심으로 그 시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풍경에 대해 이강산 다큐사진작가의 체험담을 듣는 형식이다.

작가는 현재 철거 예정지역인 대전 역전통 정동 여인숙에서 2년째 직접 달방 생활을 하면서 글과 휴먼다큐사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초청 강연에서 작가는 여인숙, 쪽방촌의 삶과 더불어 대전 지역의 철거재개발 현장과 소외된 곳의 삶의 실상에 대해 그동안 취재 촬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하게 된다.

아날로그 흑백사진 작업을 하는 이강산 작가는 20여 년 동안 전국의 철거재개발 현장을 직접 취재, 촬영하고 휴먼다큐흑백사진집 『집-지상의 방 한 칸』(사진예술사. 2017)을 냈으며, 15년 가까이 전국의 전통여인숙 80여 곳을 기록한 다큐사진집 『여인숙』(눈빛. 2021)을 출간한 바 있다.

2007년부터 여섯 차례의 휴먼다큐흑백사진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큐사진집 『여인숙』으로 <2021온빛사진상>을 수상했다.

[일정 및 장소]

*장소 : 대전 트래블라운지 3층

대전 동구 중앙로 187-1

* 때 : 2022. 6. 24(금) 오후 7:00~8:30

*이강산 사진작가 연락처 : 010-8807-0765

E-mail : lks5929@hanmail.net

Facebook : facebook.com/gangsan.L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