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공무원들,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영동군 공무원들,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 황인홍
  • 승인 2022.06.03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 영동군 공무원들이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의 시름을 덜고 있다.

지난 3일 영동군청 기획감사관과 황간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고령과 병원 치료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간면 원촌리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았다.

참여 직원들은 2,552㎡의 포도 밭에서 포도 순따기와 주변 정리 작업 등을 지원했다.

미력하나마 농촌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농가를 돕는 일손을 분주히 움직였다.

김해용 기획감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가중된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기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농촌의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