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훈 옥천소방서장, 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건설현장 지도 방문
장창훈 옥천소방서장, 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건설현장 지도 방문
  • 손혜철
  • 승인 2022.05.27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옥천소방서는 지난 27일 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현장의 특성상 건축자재를 외부에 노출시켜두는 곳이 많아 작은 실수만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잦은 용접 작업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공사장 관계자는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공사 현장에 맞게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을 설치해야 하며,

공사현장 근로자들은 불꽃이 많이 튀는 용접·절단작업 시 소화기를 작업 장소 5m 이내에 비치해 갑작스러운 화재에 대비해야 한다.

이 밖에 공사장 안전수칙으로는 △용접 작업 전 감독자 사전 통보 △작업 장소에 임시 소방시설 설치 △용접 작업 주변 최소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 및 가연물 제거 △안전모, 내열성 장갑 등 보호구 착용 등이다.

장창훈 서장은 "공사장은 인화성 물질이 많고 용접 작업이 잦아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며“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관계자 뿐만 아니라 모두가 적극적으로 공사장 화재 예방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