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초, 도서관 행사 및 학부모 독서동아리 ‘책읽는 어머니’활동
장락초, 도서관 행사 및 학부모 독서동아리 ‘책읽는 어머니’활동
  • 손혜철
  • 승인 2022.05.27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장락초등학교(학교장 고경석) 도서관에서는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학기 도서관 행사를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첫째, 신간도서를 반갑게 맞아줘! 둘째, 도전! 책빙고. 셋째, 책 제목으로 행시 짓기. 넷째, 연체 제로, 대출 팡팡의 4개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아침활동시간, 쉬는 시간, 점심 시간을 이용해 도서관에 들러 관심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였다. 책표지 그리기나 인상깊은 장면 그리기와 같은 행사에는 1,2학년 동생들도 쉽게 참여하였고 선물로 받은 과자나 사탕 등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하였다.

 아침부터 도서관 입구에는 학생들이 몰려 잠시 학습지기 동나기도 하였고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로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도서관 안에는 책꽂이 사이 사이에 많은 학생들이 책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었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 책 저 책을 찾아다니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장락초 학부모 독서동아리인 글벗마루가 조직되어 주 1회 독서토론 모임을 개최하고 1,2학년을 대상으로 아침활동시간을 이용해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5월 11일부터 시작했다. 어머니들은 매주 수요일 한 명씩 1,2학년 교실을 방문하여 8시 45분부터 15분간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1학기 도서관 행사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앞으로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책 읽어 주는 어머니들의 활동으로 1,2학년 어린이들의 그림책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 저학년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이 형성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