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회장 이건규)는 21일 괴산군 칠성면 소재 괴산댐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괴산군의 대표 명소인 산맛이옛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괴산댐의 수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수훈련을 받은 5명의 회원이 잠수해 수중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부유물을 수거하고, 나머지 20여 명의 회원들은 괴산댐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청정한 괴산지역을 만들기 위해 매년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건규 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장은 “앞으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깨끗한 괴산을 위해 자연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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