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4주 연장
전북도,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4주 연장
  • 강상구
  • 승인 2022.05.20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북도는 정부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행상황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 4 (6.20) 전환 여부를 재평가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조정(4.25)했고, 격리의무는 4주간의 이행기(4.25.~5.22.) 동안 유지했다.

그러나 일 평균 전국 3만 명대 발생 지속, 확진자 감소폭 둔화, 인구이동량과 감염재생산지수 상승, 신규변이의 지속적 출현 등 종합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격리 의무 연장을 결정했다.

다만, 격리의무를 전환하는 것은 4주간 연기하되 신규변이 발생 등 유행상황을 고려하여 620일 재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코로나19 확진시 격리 의무 7일을 유지하고, 격리기간 동안 생활비 및 치료비 지원이 지속된다. 확진자의 치료비 지원자율격리 전환 일정과 연동해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

전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4주간의 재평가 기간 안 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확진자 대면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 확보 등 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겠다.”,“도민들께서는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추가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