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쉼터 ‘레인보우 순’ 카페 오픈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쉼터 ‘레인보우 순’ 카페 오픈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05.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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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청정지역 충북 영동은 포도와 감 등 특산품 과일 맛이 뛰어나며, 일곱 색깔 무지개를 상징하는 ‘레인보우 영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고장이다.

영동의 신선한 힐링의 관광명소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아열대 과일의 생장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온실 ‘세계과일조경원’과 ‘레인보우식물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아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세계과일조경원’은 내부 온실 관리를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하 150m 아래에 여러 개의 배관을 통한 지하 열로 실내 조경원 온도를 관리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 식물원‘은 사계절 같은 온도를 유지함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사계절 내내 꽃과 과일을 볼 수 있다. 추억을 담는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인상적이며 휴게 공간이 마련된 곳이다.

힐링사업소 ’정일건‘ 소장은 “계절별로 영동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과일과 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휴식공간을 공개 입찰하여 직원과 관람객을 위한 ‘레인보우 순 카페’가 처음으로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하였다.

“영동 관광지 중 하나인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너무 좋은 곳이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오면, 물과 음식을 먹을 공간이 없어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라는 ‘장지순(레인보우 순)’ 카페 대표는 아이와 동행한 엄마들의 마음을 전해주었다.

공개입찰로 ‘레인보우 순’ 카페를 오픈하게 된 ‘장지순’ 대표는 “공원 내에 아이들의 쉼터인 키즈카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뛰노는 동안 부모들이 쉴 만한 공간이 없었다. 다행히 인연이 되어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고, 관광객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라며 쾌활한 웃음으로 영동 관광 홍보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일을 했다. 전직 축구선수였고, 영동 홍보단 활동도 했었는데 이렇게 카페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카페 상호는 제 이름의 ‘순’자를 따서 ‘soon 카페’로 지었고, 올케언니가 카페 마크를 디자인해 주었고, 주변의 많은 분이 도와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자연을 벗 삼아 아침에 내린 커피로 힐링한다는 ‘장지순’ 대표의 모습이 그려진다.

‘레인보우 순’ 카페는 알차고 교육적인 ‘과일나라 테마 공원’ 안의 힐링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과일나라 테마공원]

- 하절기(3월~10월) : 09:30 ~ 18:00

- 동절기(11월~2월) : 09:30 ~ 17:00

- 문의: 043.740.3651~3

[레인보우 순 카페]

- 하절기(3월~10월) : 10:00 ~ 20:00

- 동절기(11월~2월) : 10:00 ~ 18:00

- 문의: 010.995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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