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심천면, 농촌 시름 더는 값진 ‘땀방울’
영동군 심천면, 농촌 시름 더는 값진 ‘땀방울’
  • 황인홍
  • 승인 2022.05.13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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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심천면(면장 박준서)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로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의 시름을 덜었다.

이들은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으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고당3리의 고령농가를 방문했다.

10명의 공직자들은 3,000㎡ 규모의 고추, 복숭아 밭에서 말목 세우기, 적과 등의 농작업을 하며 정성스러운 손길로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해당 농업인은 “영농작업 시 많은 인력이 필요하나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업무로 바쁜 가운데에도 직원들이 힘을 보태줘 영농일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박준서 심천면장은 "일손 부족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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