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제50회 어버이날 행사’를 12일 증평체육관 대강당에서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갑순)의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읍 내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했고, 식전행사로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회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어서 평소 효를 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뤄 국가 및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효행자와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여 올바른 인재를 양성한 장한 어버이 총 5명에게 도지사, 군수,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홍성열 증평군수는 축사를 통해“우리 어버이의 희생과 노력을 위로하고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한다”며“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자식들을 이끌어주는 든든한 기둥이 돼 주시고 우리 군도 공경심과 섬김, 정이 넘쳐나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월3일 금요일에는 도안면 어버이날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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