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95명 채용
소진공,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95명 채용
  • 송인승 기자
  • 승인 2022.05.12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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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선도할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직원 90명, 금융 전문직 경력직원 5명이다. 신입 직원은 직무에 따라 행정사무(일반) 53명, 행정사무(금융) 15명, 행정사무(정책자금 사후관리) 11명, 행정사무(재난지원금 검증관리) 10명행정사무(기록물관리) 1명으로 구분된다.

소진공은 채용 부분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형평성을 실현을 위한 채용도 상당수 포함하게 된다.

소진공은 지난해 정규직 10명의 장애인 직원을 채용했다. 올해는 20명 규모로 확대하여 사회 형평적 인력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진공은 소상공인·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지원금과 정책자금, 생애주기별 관련 지원정책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채용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을 위한 업무들을 속도감 있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CS 기반의 채용 절차는 직무에 따라 일부 상이하나, 기본적으로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서 제출은 이달 11일(수)부터 26일(목) 18시 까지며, 채용 홈페이지(semas.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필기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6.11(토) 서울에서 진행하며, 면접전형은 대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임용은 최종 합격자 발표 후인 6월 말경으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채용 전형부터 AI·빅데이터 기반의 입사지원서 표절 검증과 결함 검사 등을 실시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채용하여 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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