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1회 대한민국 예술공감 M페스티벌
[특집] 제1회 대한민국 예술공감 M페스티벌
  • 전옥주
  • 승인 2022.04.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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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주 컬럼니스트 글/사진

서소무(恕訴舞)란, 살풀이와 지전춤을 바탕으로 온전하지 못한 인간세상의 복잡한 것들에 대해 진정으로 심혼을 담아 하늘에 용서를 구하고, 축복을 빌며 인간의 탐욕과 망념을 내쫓는 춤이다. 최줌명 본인이 창작한 신전통 춤이다.

서소무(恕訴舞)를 표현하고있는 최준명박사 현) 댄스드라마 단춤대표

즉 서소무란,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하늘에 용서를 구한다.”는 말이다. 전)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역임한 최준명 박사는 무용역사기록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2022년 4월 23일(토) 제 1회 대한민국 예술 공감 M 페스티발이 오후 16시에 공감 M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공감 M아트 센터장 장옥주 대표 겸 예술감독

공감 M아트센터를 운영하면서 마음이 뿌듯하게 느껴질 때는.. “정말 모시기 어려운 국가무형문화재이신 명인들을 모시고 공감대를 형성할 때가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이종호 현)성인인상무(해주승무)보존회 회장 겸 한국여성예술인협회 이사
전)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가 현)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이수자

성균관대학교 박사수료, 후배 및 제자양성에 큰 힘을 주면서 황해도 성인인상무(해주승무) 보존회 회장이면서 선비학춤으로 유명하다. “살기위해 춤을 췄다. 살아있기에 춤을 춘다. 또 춤은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이종호 이사는 필자와 분장실에서 인터뷰 중에 어록을 남겼다.

이종호성인인상무(해주승무)보존회 회장과 최혜련 너울희컴퍼니 대표

<최혜란은 대표>는 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 희망이라는 믿음아래 내 꿈도 거기에 충분한 답을 해줄 때가 있겠지?” 라고 말했다. 이종호 회장과 최혜련 대표는 사제지간이다.

최혜란은 대표는 여성스럽고 강한 인상을 준다. 의리가 있어 보였고 춤에 관해서 자기의 뜻을 이루는 사람으로 보인다.

최준명 박사, 이종호 이사, 최혜란 대표 분장실에서 기념촬영
여울(최현류 산조춤) 손미정 예원고등학교 전임교사
손미정 교사와 송윤미 제자

손미정 교사와 송윤미 제자는 사제지간이다. 스승의 머리와 메이크업을 도와주고 있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다.

김향, 현)동무단 대표

부채현금(배정혜아카데미 부대표) 겸 동무단의 김향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춤이란... 춤은 나에게 삶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공한다. 희망이고 도전이며 때로는 아픔이고 실패이기도 했지만 춤 연마를 통하여 다시 힘을 얻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계속 함께 가는 친구가 된 것 같다. 라고 말이다.

부채현금(배정혜 안무) 김향
김향, 최준명, 손미정은 30년지기 절친이다
손미정, 최준명, 김향, 전옥주 컬럼니스트

전통 예술인들과의 화합과 교류의 축제를 보고나서..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을 해 본다. 코로나로..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이다. 예술인은 예술인대로 총감독은 총감독대로 관객은 관객대로 필자의 입장에서 공감M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면서 모두가 행복해 보였다.

예술인들 덕분에 다른 사람(관객)이 행복할 때 더욱 좋아 보였다. 즉 반응이 매우 좋았다는 말이다. 예술인 모두가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분들로 느껴지는 순간이랄까?

다시 말하면 “신비하고 아름다운 향기는 오래도록 관객들의 가슴에 남아 마음의 안정을 찾아 정화 시킨 듯 해 보였다. 예술인들은 분명 관객들을 정화 시켰다. 총감독과 예술인 모두는 향기가 나는 분들임이 분명했다. 다시 또 만나 좋은 공연을 자꾸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okjoojeon@naver.com 전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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