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5월 3일 시작된 제1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일째로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죽향문화체험마을에 마련된 죽로차 시음장에서 ‘죽로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죽향문화체험마을에서는 죽로차 시음행사 외에도 대나무부채 만들기와 묵죽도나 서예를 배우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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