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오리탕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23일(토) 오후 4시부터 약 60분 동안 진행한다. 영산강 오리탕은 이번 쇼핑 라이브가 첫 라이브로써,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전국으로 밀키트(간편 조리식) 을 선보인다.
영산강오리탕은 코로나로 인해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으로써 보양식을 먹고 다 같이 힘을 내어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주력상품인 오리탕은 어머니의 레시피로 1983년부터 이어온 40년간의 한 자리에서 많은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어머니의 손맛의 오리탕과 오리 주물럭으로 전국 식탁으로 전달하고자 밀키트를 출시했다.영산강 오리탕의 특징은 100% 국내산 오리 사용과 40년 전통 비법 양념장과 100% 수작업으로 간편한 조리로 집에서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오후 4시부터 60분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시청 및 구매가 가능하며, 장하라 쇼핑호스트가 방송을 진행한다.
당일 라이브 알람은 호남백과사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찜하기-소식받기‘를 클릭해 사전 설정하여 받아볼 수 있다.
영산강 오리탕 이매실 대표는 “몸에 좋은 오리를 전국에 판매하기 위해서 밀키트를 준비하고 앞으로는 보다 나은 이벤트 및 좋은 상품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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