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김제시, 로얄캐닌 협약체결
전북도, 김제시, 로얄캐닌 협약체결
  • 강상구
  • 승인 2022.04.18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글로벌 펫푸드 리더 로얄캐닌 증설투자 협약 체결

전북도는 18일 전북도청에서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쿠샨 페르난도(Kushan Fernando) 로얄캐닌 김제공장 총괄책임자, 신미란 김제시 경제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외투기업 로얄캐닌코리아와 공장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 등으로 높아진 펫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증설 및 설비를 확충하고자 추진됐다.

MOU에 따라 로얄캐닌코리아는 기존 김제공장에 2025년까지 2,100억원을 투자, 생산량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최첨단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맞춤영양을 이끄는 펫푸드기업 로얄캐닌

로얄캐닌은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마즈(Mars)그룹 소속으로 1968프랑스에 설립된 글로벌 펫푸드업계의 리더로 견종과 묘종이 각각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일반 펫푸드와는 달리 반려견과 반려묘의 개별적 나이, 품종, 생활습관, 체형, 건강상태 따라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 영양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2018년 말 생산을 시작으로 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9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내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3천만불(`20), 5천만불(`21) 수출의 탑을 수상하여 K-펫푸드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였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기대

이번 로얄캐닌의 증설투자로 50명 이상의 직접일자리 창출과 연관산업 집적화 등으로 간접고용 증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수출지역 확대로 무역수지 개선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의 주원료로 쌀, 가금류 등을 사용하고 있어 도내 연관산업 성화 및 펫푸드 업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

기업 성장 최대한 지원 노력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펫푸드시장에 발맞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김제공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 푸드 생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는 덕담을 건낸데 이어,전라북도와 김제시는 오늘 협약을 체결한 로얄캐닌코리아가 성장 있도록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