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담양]지난 3일 시작된 제1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웰빙관광 1번지 담양군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천년의 숨결, 푸른 대숲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대소쿠리물고기잡기, 수상자전거타기, 대나무뗏목타기를 비롯한 신나고 즐거운 체험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