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부모 참여‘열린 어린이집’확대 운영
전북도, 부모 참여‘열린 어린이집’확대 운영
  • 강상구
  • 승인 2022.04.06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라북도가 2022년도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021년말 기준 414개소를 선정해 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을 500개소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어린이집 1,115개소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열린 어린이집에 참여하는 시설이 늘어날수록 아동학대 예방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참여 중심 어린이집으로 보육실의 물리적 개방은 물론 부모와의 소통, 상담,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보육 전반에 대한 접근이 쉽고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전북도는 어린이집의 열린 어린이집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시설에 교재교구비·보조교사 우선지원,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월 10 추가 지원과 연말에 각종 포상 대상자 선정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중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폐쇄적인 시설 운영이 영유아 학대 사례로 이어져서는 안될 일이라며, “열린 어린이집을 적극 확대운영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