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체를 선정해 표창장 및 현판을 지난 3일 수여했다.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체는 2021년도 군세를 1000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중 지방세 체납, 결손, 징수유예가 없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엠에스시(대표 설 권), (주)이킴(대표 유 민), 인성피엔씨(주)(대표 이숭인), 맥맥스콘소재(주)(대표 조아라) 등 4개 기업체가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체에는 표창장 및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현판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와 군 주관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납세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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