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사찰 108 천리순례 – 네 번째 보물>

BBS 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은 상월선원 천막결사 회향 2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삼보사찰 108 천리순례 – 네 번째 보물>을 BBS TV에서 2월 7일(월) 1부 12:30, 2부 13:30에 방송한다.

특집 다큐멘터리에서는 불교중흥과 국난극복을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이자 상월선원 회주인 자승스님을 주축으로 많은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이 참여한 ‘2021년 상월선원 삼보사찰 108 천리순례’ 여정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다큐에서는 천리순례단이 불교의 세 가지 보물인 불법승을 대표하는 송광사와 해인사, 통도사에 이르기까지 423km를 하루 9시간씩 걸으며 길 위에서 먹고 자는 수행 속에서 마침내 부처님과 가까워지고 네 번째 보물을 깨닫는 과정을 영상을 통해 잘 보여준다.

상월결사는 ‘2019년 상월선원 천막결사’, ‘2020년 상월선원 자비순례’에 이어 ‘2021년 상월선원 삼보사찰 108 천리순례’까지 한국불교의 새로운 수행문화를 이끌고 있다.

BBS 특집 다큐멘터리 <삼보사찰 108 천리순례 – 네 번째 보물>은 전국케이블TV와 olleh(232번), BTV(306번), U+(276번), 스카이라이프(180번) 등 BBS TV 채널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채널안내는 BBS 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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