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양인동)는 ‘기본이 원칙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2022년 강원본부 안전·청렴 혁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목) 밝혔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공단과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보건 관련 법의 철저한 이행과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청렴활동 실천을 결의하였다.

 양인동 강원본부장은 “협력사와 상호 협력하여 안전사고 없는 청렴한 철도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