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 개최
전북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 개최
  • 강상구
  • 승인 2022.0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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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모든 지자체에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설립·운영하고 있어 마을공동체 형성에 모범이 되고 있는 전북도(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24()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지역에서 마을공동체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촌 현장 중심의 실천조직이다.

올해부터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조직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시군 역량강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참여하는 지역주민 등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업

특히, 마을사업 컨설팅 주민역량강화 교육 현장 전문가 발굴·유치 마을소식지 발간, 축제 등 현장밀착형 지원 활동으로,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조력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풀뿌리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센터장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계획인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기반 조성사업 등 각종 중앙 공모사업에 대한 현장실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22 전북 생생마을 활성화 사업추진과 관련해서는 기존 시설·장비·인력을 활용한 도농힐링 프로그램 개발과 특화마을(치유·관광·귀촌 등) 육성,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사업 등에 시군 중간지원조직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 센터장은 2022년도 시군 중간지원조직 사업계획을 공유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도시민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은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매우 많은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하는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라며,“올해에는 농촌현장활동가 조직이 농촌지역 활력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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