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물가 대책 실무위원회 개최
전북도, 물가 대책 실무위원회 개최
  • 강상구
  • 승인 2022.01.21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북도는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1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물가 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소비자단체 및 유관기관 종사자, 경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물가대책실무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물가 동향과 물가 안정화를 위한 정부 방침을 살펴보고 소비자단체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물가 안정화 및 설 명절 대비 물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도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약 3.7% 상승했고, 소비심리 회복에 따라 추후 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안부--시군과 물가 관리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인상, 담합행위, 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단속도 추진한다.

,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화하고 민간단체와 협력 강화 및 착한 가격 업소 적극 활용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등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는 다가오는 설 성수품 수요증가로 인한 물가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110일에서 22일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설 성수품 16*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관리한다.

* (농산물) 배추, , 사과, (축산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 , 대추 (수산물) 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참조기, 마른멸치

도와 시·군은 특별대책 기간 동안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 합동점검반도 편성해 전통시장, 마트 등 현장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 방지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내고장 상품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상품 비대면 판매 확대 지원, 전통시장 방역 점검,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물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물가 안정화 대책을 수립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