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장터] 옥천군, ‘진솔 농장’ 꿀배 판매
[직거래 장터] 옥천군, ‘진솔 농장’ 꿀배 판매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01.1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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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 TV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신의 선물’이라고도 불리는 ‘배’는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기침이나, 가래, 천식, 환절기나 겨울철에 감기 예방을 위해 많이 찾는 과일로 피부 미용뿐 아니라, 소화 기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진솔 농장’의 ‘꿀배’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출하를 시작했다. 사업을 접고 옥천으로 귀농한 ‘이필수(77세)’ 사장은 20년 이상의 배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배를 서울에 유통하고 있으며, 수출과 각 지역의 재구매율이 100%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이필수’ 사장은 “배는 같은 품종끼리는 수분(가루받이)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품종의 나무를 함께 심어야 한다. 화학비료나 중국산 꽃가루로 하는 인공수정의 유혹을 뿌리치고 벌이나 곤충들에 의해 자연적으로 가루받이가 되도록 하는 자연수분을 하기 위해 수분수를 심고 전국 우수 배 과수원을 찾아다니며 기술 지도를 받았다.”라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고품질 배를 판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초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배밭 한편에 150여 마리 이상의 토종닭을 방사하여 계분과 과수를 전지하고 나오는 나무를 파쇄하고, 볏짚, 겨 등을 섞어 완숙퇴비를 만들어 유기질 거름으로 배나무를 키움으로 고품질 배를 생산하고 있다.

실제로 저온 보관창고에서 꺼내 맛본 배는 싱싱하며 수분이 많고, 달콤했다.

“힘들 때, 이곳에서 시작한 전원생활 덕분에 건강하게 농사를 짓게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다 보니 힘에 부치고, 남편과 일할 때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싸우기도 한다.”라는 윤정인(71세) 여사는 처마 밑에 달린 메주를 가리키며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된장을 지인이 먹어 보고는 팔라고 해서 판매까지 하게 되었다.”라며 한시도 쉬지 않고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역력했다.

자연과 더불어 고품질 배 재배하는 이필수 부부의 후덕함은 배의 달콤함을 더하였다.

[꿀배, 배즙, 된장 구입문의]

- 충북 옥천군 안남면 화학리 진솔 농장 : 이필수 (010-5405-2501)

- 배 9개(1BOX) : 3만원 / 배 7개(1BOX) : 4만원 / 배 6개(1BOX) : 5만원

- 배즙(1BOX/50포) :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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