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TV] 제31대 옥천군 최응기 부군수 힐링대담
[불교공뉴스.TV] 제31대 옥천군 최응기 부군수 힐링대담
  • 손혜철
  • 승인 2021.12.30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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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옥천군 최응기 부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옥천군민들과 불교불교공뉴스TV 시청자 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TV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천군 부군수 최응기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첫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군정에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옥천군은 어느 해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5만여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옥천군 공직자들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질문 2] 옥천 부군수로서 일하면서 느낀 옥천군의 매력과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옥천군은 정지용 시인이 “향수”에서 노래한 것처럼 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그리고 대청호를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또한 철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옥천군은 이런 장점을 잘 살려 “더 좋은 옥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국토의 87.8%가 환경 규제지역으로 제한되면서 예전에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만 여겨졌던 것이

이제는 청정이미지로 주목받으며 많은 외지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 향수 호수길, 금강의 비경을 간직한 부소담악과 구읍의 분위기와 먹거리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은 전통문화체험관은 가족 단위로 방문하여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맛있는 먹거리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다면 옥천으로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질문3] 옥천군 공무원과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부군수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데,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들과 업무에 대해 소탈하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했던 것이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옥천군에 근무하는 1년 동안 훌륭한 인품과 추진력을 갖춘 김재종 군수님의 군정방침을 따라 공직자들과 부서 벽을 허물고 능동적으로 근무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를 직접 찾아가 옥천군 관광마케팅에 대해 논의하고, 가산천 정비공사 등 지역 현안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건의하며 발품 행정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그간 쌓아온 경험과 폭넓은 중앙인맥을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부처, 충북도에 옥천군의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옥천 지역의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며 행정을 추진했던 것이 좋은 영향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질문4] 2021년 옥천군에 근무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제 머릿속을 스쳐 갑니다.

우선, 주민들의 오랜 관심사였고 지역의 현안이었던 광역철도 연장사업이 지난 10월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광역철도는 이시종 지사님께서도 심혈을 기울였던 사업입니다.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일일 운행횟수는 대폭 늘어나고, 소요시간은 단축되어

옥천과 대전 간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앞으로 역세권 개발과 교통체계 개편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광역철도 연장은 옥천군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분야별 발전계획 수립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옥천박물관 건립 확정은 옥천군 역사에 남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전평가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유물자료 목록화 등 체계적인 보완 끝에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심사과정에서 수몰 역사에 대한 기록보존과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 공유의 중요성, 인근 전통문화체험관과 연계성을 어필하는 등 저에게도 유독 기억에 남는 성과입니다.

2026년 광역철도 개통과 박물관이 준공되면 옥천군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질문5] 부군수님께서 유독 관심을 두고 신경을 쓰셨던 분야는 무엇이었나요?

지방행정의 최우선 과제는 뭐니 뭐니 해도 군민의 안전과 복지, 주민참여를 통한 자치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은 변이 바이러스 등 계속되는 코로나 19 여파로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옥천군은 방역과 경제살리기에 집중하였고,

그 결과 비슷한 이웃 자치단체와 비교해 보아도 비교적 우수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선제적인 방역조치와 발 빠른 대응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입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행정력이 결합하여 다양한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출발 인들이 시작한 ‘청성초 살리기 운동’과

살기 좋은 군서면 만들기 사업인 ‘군서 245’는 주민주도형 모범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군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6] 옥천군이 지역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어떤 성과가 있었고,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시는지요?

인구 집중화 현상(옥천읍에 58% 거주)을 방지하고 9개 읍면의 고른 발전을 위해 읍면 특화사업, 생활soc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 사업들은 계획단계부터 주민들을 참여시켜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읍면 특화사업은 총 57억 원을 투입, 읍면별 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복지와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성, 청산면에는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인프라 거점지역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청성초 살리기를 계기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6억 원/ 주거와 일자리 등이 연계된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92억 원/ 국민체육센터와 도서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목욕탕으로 구성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 80억 원/ 이 사업의 확정은 청성, 청산면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남부 3군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옥천읍 양수리에 도서관과 체육센터 등을 건립하는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158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옥천읍 서남부권 주민의 여가 활용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질문 7] 옥천의 관광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어떤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나요?

2021년은 그동안 난항이었던 옥천군의 관광정책들이 속속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옥천박물관이 한차례 고배를 마신 뒤 유물자료 목록화 등 체계적인 보완 끝에 문체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어려웠던 육영수 여사 생가 앞 토지에 대해서도중앙부처의 방문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군 계획시설 결정으로

옥야동천유토피아 조성사업의 추진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구읍 일원이 전통문화체험관과 연계하여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며, 근현대사를 느낄 수 있는 매력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장계관광지와 안내면 인포리를 잇는 출렁다리와 전망데크, 숲속 쉼터를 조성하는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이 최종 국토부 계획에 반영됨으로써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장계관광지에 추진 예정인 랜드마크 전망타워 등과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대청호 안터지구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함께 장계관광지가 향수호수길과 연계되어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질문 8] 마지막으로 옥천군민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제가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하고 군민들과 함께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직원들 그리고 군민들과 함께 발로 뛰며 노력했고, 과분할 만큼 사랑을 받고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능동적인 자세로 함께 해준 옥천군 공직자들과 묵묵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5만여 옥천군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옥천군은 그 어느 지자체보다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특히 수준 높은 군민 의식과 참여의식은 옥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군정과 도정에 끊임없는 성원과 협조 부탁드리며, 2022년 옥천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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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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