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식자재마트는 2018년부터 매년 겨울 취약계층에게 제철과일인 귤을 꾸준히 기부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귤을 지급받은 한 대상자는 “과일값이 부담되어 자주 사먹지 못하는데 매년 겨울마다 제철과일인 귤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식자재마트 사장(박성철)은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병태 만덕동장은 “㈜케이식자재마트의 꾸준한 후원을 통해 귤향기처럼 달콤한 향기가 만덕동 내 가득 찰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