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충주시 ASF․AI 방역현장 점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충주시 ASF․AI 방역현장 점검
  • 손혜철
  • 승인 2021.11.25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도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1월 25일 충주시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11월 19일 단양 대잠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ASF 검출지점과 8.3㎞ 떨어진 곳에 양돈농가 1호가 소재해 있다.

또한 지난 2~3월 동안 고병원성 AI가 3차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으나, 음성군 1차 메추리 발생농장과 10㎞경계에 거의 맞닿아 있고 지난 11월 4일 충주시에 서식중인 철새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비록 저병원성이긴 하나 H5N3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 장관은 이날 충주시의 AI,ASF 방역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대표적인 소류지인 월상늪지를 방문해 인근도로 및 주변농가 진입로 등에 대한 소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야생조류로부터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이 되지 않도록 철새서식지 주변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 서승우 행정부지사가 함께해 충북도의 방역대책을 설명했으며, 양돈 및 가금관련 종사자에게 최근 도에서 고병원성 AI와 야생멧돼지 ASF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관련 행정명령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설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