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전국 지회장 참석해 축하 메시지 및 부산지회 성과 사례 소개의 자리 마련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부산지회 게더타운 (사진제공 :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부산지회)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부산지회 게더타운 (사진제공 :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부산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원장 최재용) 부산지회(지회장 김재영, 최재경)는 20일(토) 부산지회 오픈식을 오후 6시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내빈으로는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용 원장, 김주현 경북지회장, 박인완 교수가 직접 부산을 방문했고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유진 부원장, 김진선 행정부원장, 우정호 사무처장, 김예은 지도교수, 박시은 지도교수, 김현정 전북지회장, 김효정 전남지회장, 김형호 강원지회장, 유성화 대전지회장, 고연심 경기북부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최재용 원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지회 개소식에 많은 분들이 축하하러 오셔서 감사하다. 요즘 부산지역이 블록체인과 NFT 등 메타버스를 포함해 상당히 관심이 많다. 또한 부산에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메타버스연구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회장님과 부회장님, 연구원 모두가 힘을 합쳐서 활동하시면 아마도 서울 다음으로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창립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김재영 부산지회장은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용 원장님께서 부산지회에 직접 방문해주셔서 영광이다. 늘 도전은 힘들고 어렵지만 최재용 원장님께서 잘 지도해주셔서 메타버스 공부도하고 책도 쓰게 되면서 메타버스 신도시에서 잘 적응하게 됐고 아낌없는 지도에 감사한 마음 전한다. 부산지회 연구원들과 힘을 합쳐서 더 큰 발전을 이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연주 부산지부 부지회장은 “김재영 지회장님과 최재경 지회장님을 도와서 어느 지회보다 더욱 빛나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을 직접 방문하신 경북지회 김주현 교수, 울산지회 박인완 교수도 “부산지회 개소식을 축하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격려했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최재경 부산지회장은 “김재영 부산지회장과 황연주 부지회장를 비롯해 차기 수료하는 부산지회 연구원들과 함께 본원 강사양성과정에 지원할 뿐만 아니라 부산지회를 더욱 성숙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부산지회 맵 소개를 시작으로 그간의 부산지회가 수행한 실적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게더타운 맵, 동북권 취업박람회 맵 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진행하고 있는 교육청 맵을 소개하면서 연구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나눴다.

한편 본원인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은 ‘대한민국을 메타버스 강국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품고 휴일도 없이 14일간의 스파르타식 강훈련으로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한 사자만 키우겠다는 최재용 원장의 교육방침으로 이제 ‘제5기 메타버스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연구원의 전국 각 지회들은 공동지회장의 체제로 매 기수를 수료하면서 강사경진대회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강사인증서를 발급받은 강사로 지도교수와 연구원의 직함을 받은 자들로 구성된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