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 손혜철
  • 승인 2021.11.16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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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후반기 도의회 1년 4개월 맞은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님을 모시고, 그동안의 주요성과에 대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지난해 7월 충북도의회 의장으로 취임 후 지금까지 큰 대과 없이 안정적인 의정 활동을 잘 펼쳐 오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바쁘게 달려온 보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의장의 임기는 2년인데 취임하면서 퇴임을 맞이하는 것이 의회 의장인 것 같습니다.

의장을 맡으면서 교육청, 집행부, 의회 3개 기관이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툼없이 도민을 위해 일하자는 약속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질문 2]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운영 주요 성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11대 의회 후반기가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지방자치법이 30년 만에 국회를 통과 해서 내년 1월 13일부터는 인사권이 의회로 넘어오게 되는 대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충청북도의회에서도 인사권 독립, 조례 제정 등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고, 의회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는 등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등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성과 요약]

도민 체감형 입법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 전개

의회사무처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5명 증원, 2명 보강47건(의원 발의 조례 156건, 63.2%)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 발로 뛰는 의정 추진- 민생현장 55회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해결 노력- 건의 촉구 22건

도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 강화- 행정감사 511건*, 대집행 질문 38건 *‘21. 10. 31. 기준, ’21년 행감 진행 중

연구하고 일하는 생산적인 의회상 정립- 학술연구 16건, 학술모임 6개

[질문 3] 의장님 취임하면서 곳곳의 어려운 현장을 뛰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의회 의장 임기가 2년이라 어떻게 보면 의회 의장은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 각 예산, 행정, 정책 등 관리, 감독, 감시하는 기관 역할을 하다 보니 현장에 가봐야 그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장인 제가 직접 출자 출연기관, 사업소, 여러 기관 등 방문하다 보니 그분들의 애로사항과 지역의 민원을 청취하게 되었고, 이런 문제들을 우리 의정 활동에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도민 체감형 입법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 전개

의회사무처 기능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 5명 증원, 2명 보강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의정, 발로 뛰는 의정 추진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해결 노력

도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 강화

연구하고 일하는 생산적인 의회상 정립

[질문 4] 지난 의정 활동을 되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겠지요?

2010년에 4년 동안 의정 생활하고 2014년 동안 다른 분야에서 부의장으로 활동을 했고, 남은 2년 동안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무처장 역임을 하면서 나름대로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또한, 제11대 의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전반기에는 산업중재 위원회에서 어려운 농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했고, 후반기에는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권력의 자리가 아닌 도민을 위한 봉사의 자리로 여기며 지역을 돌아보며 직원들의 문제와 도민들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어하는 각 계층의 문제들을 하나라도 풀어보려고 고민하고, 노력한 것이 보람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사업 청주 오창 유치

❖ 가속기 부지조성에 관한 지원, 가속기 연구성과 후속 실용화 지원

❖ 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지원

❖ 가속기 관련 R&D 사업 발굴지원

❖ 전문인력 및 융합연구인력 양성지원

❖ 청년 및 여성 연구자 기초연구 활용지원

❖ 가속기 해외시장 진출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

[질문 5] 올해로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도의회 의장으로서 다짐이 궁금합니다.

1952년 초대 충북도의회가 개원하여,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고,1991년 지방선거로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향후 지방자치 30년을 이끌어갈 자치분권 시대 제2막을 이끌어 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지방자치 30년 만에 개정이 통과됐다고 기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한 부분이 많아 여러 기관에 건의하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위치인 전국 의장단 협의회장에 출마했지만 안됐습니다. 빠른 소통을 위해 출마한 것이지, 자리를 높이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 그 동안 추진 실적》

구축계획 반영 촉구 기자회견(국토부) : ’21. 2. 5.

삼보일배 챌린지 첫 주자 참여 : ’21. 2.16.

구축계획 반영 촉구 성명 : ’21. 4. 28.

충북도민 55만 서명부 국토부 전달 : ’21. 5. 10.

청와대 국민청원 서명 : ’21. 5. 28.

광역철도 염원 범시민 촛불문화제 참여 : ’21. 6. 1.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최종 발표 : ’21. 6.29.

(기존 충북선 활용 방안, 오송 - 청주도심 - 청주공항 노선 신설 방안)

[질문 6] 코로나19로 의정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의회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은, 의회는 정부 법에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기 위한 연수 기간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행을 못 하다 보니 그 예산을 코로나19 상황에 대치할 수 있도록 반납했고, 의회도 필요한 인원만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국가적 재난상황 대처를 위한 지원예산 신속 의결

□ 코로나 19 방역 취약 대상 및 시설 지원

□ SNS 등을 통한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

❍ 의정활동 페이스북(본회의), 인터넷방송(본회의, 상임위원회) 생방송

❍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온라인) 생방송

❍ SNS를 통한 캠페인 전개(저출산 극복 및 프라스틱 사용 줄이기)

[질문 7] 지방의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방의회가 발전하려면 먼저는 국민 의식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정치하는 사람들의 일을 모두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지방 도의원은 겸직할 수 없으며, 월 수령액이 380~400만 원 정도입니다. 또한, 의원제도가 있는 한 여러 행정을 관리 감독, 감시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이 밑받침해 줄 수있는 성숙한 국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인사권 독립, 조직관리 권한, 자체 예산 편성권 부여 등 지방의회의 완전한 독립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8]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 법의 차이점과 지방의회 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와 주된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에 모든 정치를 맡기겠다는 것이고, 주민자치는 내 동네 정치를 주민에게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동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주민 자치는

모든 면과 동 단위의 정치와 예산심의 등의 상황들을 하는 것이고, 행정적인 뒷받침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 역할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는 도지사,시장, 도의원, 시의원이 하는 일입니다. 행정에서 엄격하게 분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방의회법 주요 내용] : 예산 독립 편성권, 교섭단체 구성과운영, 인사청문회 규정, 사무기구 지원 조직 설치 및 운영권한 규정 포함

[질문 9] 의회 임기 동안 이것만큼만은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제 제 임기가 약 7개월 남았습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들만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먼저는 지방공무원법이 개정‧공포되어 내년 1월 13일 이후 시행됨으로 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승진, 임면, 복무, 징계, 교육훈련 등에 대한 인사권한으로 자치분권 시대에 맞는 인사권 독립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싶습니다.

또한, 임기 안에 의회 청사마무리하고 싶었으나, 기본적으로 의회 청사가 아주 유효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10] 도의회 의장직을 무사히 마무리하신 후 향후 행보가 궁금합니다.

만약,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면 초선이고 만약, 당선되어 국회에 가면 열정을 갖고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도 있어 경선은 못 하고, 전략공천을 제안했습니다. 다른 후보도 있으니 결과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질문 11]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의장 활동을 하면서 제대로 했는지 나름대로 반성을 해봅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위드 코로나 시대, 자유로운 활동은 못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부지침을 잘 따라주시고, 하루라도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회도 사랑해 주시면 저 또한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주요경력]

▸전)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자문위원장

▸전)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 부의장

▸전) 충북도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현) 충청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대상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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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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