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배진구)에서 과수농가를 찾아‘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난 11일에 길안면, 임하면에서 펼쳤다.

이날 배진구 대표 등 임직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안면 만음리, 임하면 오대리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배진구 ㈜해인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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