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전 세우리 병원 병원장 정 호입니다.

먼저 충북 옥천 지역의 대표 언론인 불교공 뉴스 TV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지방화 시대’에 지역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지역여론의 사명을 이바지하기 위해서 모든 열정과 신념으로 힘써 주신 불교공 뉴스 TV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전 세우리 병원에서는 항상 최상의 진료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환자분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옥천군과 MOU를 통해 옥천군민의 모든 환자분들이 허리와 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건강한 척추 건강한 관절을 세우는 병원, 꿈이 있는 내일을 만드는 병원으로 만드는 것이 옥천 지역사회와 연계된 의료의 발전과 일맥상통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 세우리 병원의 설립이념입니다.

불교공뉴스TV는 우리 충북옥천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주면서,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의 역할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공정하고 균형을 가진 비판을 겸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언론사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저희 대전 세우리 병원 전 직원 모두는 불교공뉴스TV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면,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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