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11주년을 진심으로 경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데 여전히 불교공뉴스는 길이 되고 위로가 되고 심리치유가 되는 방송으로서 참 요즘 세상에 사정이 눈을 떴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암울한 절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불교공뉴스가 늘 그랬듯이 11주년을 기념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심리치유를 하고 더 나아가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그런 방송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작품분재 1000점 이상을 하는데 분재 몇 점을 소개하면서 불교공뉴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 세상을 더 이롭게 하는 그런 방송이 되길 원하고 이 세상에는 과학이 발달하고 이성이 발달하면서 얼마나 깨달은 사람이 많습니까?

그럼에도 대다수가 깨달음 안에 머물러 잇고 그 깨달음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는 좀 많이 인색한 것 같아요

그래서 행동하는 영성으로 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고 불교공뉴스 방송이 되기를 간절히 빌면서 분재 몇 점을 소개해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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