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우리병원 대외협력이사 황선건 입니다 불교공뉴스TV 창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초지일관 근면성실하게 발로 뛰는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론직필 정신으로 어두운곳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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