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동소방서장 김영준입니다.
부처님의 법음을 바탕으로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며, 날로 성장하고 있는 불교공뉴스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영동소방서 전 직원이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주년 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오랜 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혜철스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미담과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하는 세상,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불교공뉴스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