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창간 11주년을 무덕관(武德館) 태권도 선후배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혜철스님의 부드럽고 온유하신 리더십으로 종교를 초월하여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성장 하였음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6년 전 첫 시민 인권상을 수상하시고 문화,예술분야 진흥에도 남다른 관심으로 공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올림피아드 운동과 태권도의 태동에 기여하여 76주년을 맞이하는 무덕관과 함께 일취월장을 기원합니다. 벌써 10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 10년을 시작하는 첫해 부처님의 가피(加被)로 더 큰 발전을 축원합니다.

불교공뉴스. TV 창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윽한 국화의 향기를 담아 축하드립니다.
2021.10.
(사)국제무예 올림피아드 총재·무덕관(수박도당수도태권도)중앙계승회조직위원장 오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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