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구 대사동 주민들의 “자녀사랑”

 

대전 중구 대사동 적십자회장(회장 오정균)과 대사동 새마을 부녀회가 합동으로 우리자녀 장학금전달식이 대전 중구 대사동에서 24일 있었다. 대사동 지역 어린이들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합동 행사는 7년 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과 오노균 태권도문화원 원장이 함께 했다. 널리 알리고픈 중구 대사동 주민들의 “자녀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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