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지난 20일 북천면 소재 하동레일바이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방공무원의 심리안정·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동레일바이크는 평소 도민안전을 위해 노력해준 경남도 소방공무원을 위해 11월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11월 8일∼14일 7일간 레일바이크 이용권 특별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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