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자상업고, 손가락 지문으로 학습 진로 방향 알아본다
대전여자상업고, 손가락 지문으로 학습 진로 방향 알아본다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1.10.16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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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지문은 엄마가 아이를 밴 후 13주에서 19주경에 완성된다. 오세정 박사의 ‘독립운동가의 지문’ 저서에 의하면 지문으로 선천적인 기질과 정신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진로와 학습에 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10월 13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지문 심리상담협동조합(대표 오세정)’과 ‘리더스 평가원(대표 조미경)’의 지문상담이 이루어졌다.

처음으로 지문을 접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문으로 내 적성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아홉 개 손가락이 감성형이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감성적이라 더 신기했다”라며 이은별 학생과 친구들은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본인이 어떤 직업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고등학교에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소개서 검사캠프가 있는데, 2학년 학생 대상으로 캠프 하기 전 학생들의 인,적성 검사를 위해  지문으로  적성검사를 하게 되었다”라며 ‘리더스 평가원’ 조미경 대표는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지속적인 지문상담으로 학습 진로상담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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