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오전 제33회 동구민의 날 행사를 방문하고, 동구발전과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력해 주고 있는 동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 시장은“ 동구는 최근 대전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과 혁신도시·도심융합특구 지정을 계기로 변혁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그 어느 곳보다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변화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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