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상규 충북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협회 회장
[포토뉴스] 남상규 충북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협회 회장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1.10.13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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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충북 농촌융복합산업인증자협회’의 회장 선출 회의가 10월 6일 충북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선출된 회장은 영동의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남상규’ 대표이다.

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를 잇는 ‘가을바람 고개’라는 추풍령을 기점으로 삼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남상규’ 대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제품의 홍보·마케팅 및 유통망 확대 증진을 위해 3년 임기 동안 열심히 발로 뛰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전하였다.

‘농촌융복합산업’은 일차 산업 농림수산업, 이차 산업 제조·가공업, 삼차 산업 유통·서비스업을 복합한 6차산업으로,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는 것은 물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행사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함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

청정지역 영동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인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남상규’ 대표는 충북 도내 6차 산업 활성화 및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청주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2021 제1회 충북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제품 유통 품평회 및 기획 판매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주류박람회, 세텍 더기프트쇼, 동대문 두타, 삼성동 코엑스에서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등 좋은 결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경험 많은 부지런한 사업가이다.

“회장 투표하는 날, 이상하게 영동에 거주하는 분들은 한 분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더 책임감이 크다. 현재 충북은 132개 업소가 6차산업으로 인증 완료했고, 회장의 업무는 충북 6차산업 인증센터와 민관합동으로 여러 사업을 기획 및 활동을 주도하는데,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강남점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한다”라며 회장 선출 후 추진력 있는 행보를 계획하고 있었다.

서울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영동으로 귀농한 부모님의 수고와 노력으로 일구어낸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은 아들까지 3대가 운영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돕다 보니 과수원 일이 좋아져서 ‘한국농수산대 과수학과’를 졸업하고 2년 전 후계농 지원을 받아 싸인머스켓 포도를 재배 중이다”라며 사대까지 가업을 잇고 싶다는 ‘남상규’ 대표의 아들 ‘남민우’ 군의 뚝심 있는 심성이 기특하기만 하다.

“저희 부부가 영동으로 귀농 후 많은 고생을 하며 농가를 일구어 왔다. 착한 자식들 덕분에 새벽 3시부터 약 4만여 평의 땅을 일구고 있다. 또한, 농사는 힘과 노력,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는 부모님의 활기찬 모습에서 향긋한 사과를 맛보는 듯하다.

2002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과일을 키워왔고 2007년 친환경 인증과 수출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은

2017년 GAP 인증과 2018년 N와인 브랜드를 선보임으로 100% 직접 재배하는 신선한 과일로 와인을 만들고 있다.

“저희 추풍령 산사과 농장에서 생산된 달콤하고 안전한 부사 사과와 항산화물질 안토시아닌이 기존 사과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된 ‘속이 빨간 사과’로 와인을 만들고 있다”며 와인 이외에 과일주스, 곶감과 말랭이, 애플스낵 등의 식품을 소개해주는 발걸음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듯한 신임 회장의 모습이었다.

빗방울이 맺힌 사과가 유난히 아름다운 날, 삼대가 분주히 움직이는 ‘애플파파 N와인 산사과 농장’의 모습은 추풍령의 관광사업으로 큰 성과를 올릴 듯하다.

<다양한 체험행사>

-꽃구경: 4/20~5/5

-포도 수확 체험: 9/15~9/20

-포도와인 만들기 체험:9월 중순부터 10월 초

-사과 수확 체험: 9/20~11월 초

-사과와인 만들기 체험: 연중무휴

-와인테이스팅 및 구입: 연중무휴

홈페이지: Applepapafarm.modoo.at

e-mail : mirt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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