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신선한 퓨전일식집 '뭄뭄' 각광

대구 죽전 네거리 월드 마크 상가에 위치한 일식집 ‘뭄뭄’은 대구 초밥 맛집으로 일명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로 등극하고 있다. 다양하고 신선한 메뉴의 구성이 젊은 층에게 호평을 받으며 SNS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메뉴인 ‘스테이크동’과 ‘멘타이코 파스타’를 비롯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돈카츠’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퓨전 일식집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일식당 뭄뭄’은 지하철 2호선 죽전역 3분 거리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1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7시까지이다.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며 ‘뭄뭄’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근처에 위치한 ‘푸푸 커피’에서 할인된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뭄뭄’ 하경원 대표는 “다양한 메뉴의 구성과 함께 신선하고 안전하며 맛있는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코로나 시대에 매장의 위생 및 청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