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칼럼] 어른들만 모르는 메타버스(Metaverse) 놀이터
[이경화 칼럼] 어른들만 모르는 메타버스(Metaverse) 놀이터
  • 이경화 사회 정치부 기자
  • 승인 2021.10.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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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도대체 무엇이길래?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지회 연구원 및 지도교수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지회 연구원 및 지도교수

메타버스(Metaverse)의 열풍이 불고 있다. 메타버스는 무한한 가능성이며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개척되지 않은 세계 그러나 무한한 기회가 숨겨져 있는 세계라 일컬어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전쟁터가 될 메타버스 세계.

가상현실 메타버스는 새로운 정보의 플랫폼으로 올해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미 지금 현실 속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런데도 오히려 어른들이 더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메타버스가 게임으로만 생각되는가? 그렇지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어린이들이 하는 게임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이 메타버스를 처음 접한 어른 사람들의 생각이다.

스마트폰이 낳은 일명 포노사피엔스세대의 놀이터는 바로 메타버스의 세계, 특히 로블록스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로블록스는 단순 게임이 아니다. 내가 창조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가상현실 세계이다. 가상 속의 내가 나이고 현실 속의 나도 나이다.

5G와 정보통신 기술발달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심이 급증되면서 새로운 메타버스의 플랫폼에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메타버스의 세계를 어려운 접근방식이 아니라 놀이터로 이용하며 확산되고 있다.

가상공간에서는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상상이 현실이 마치 SF 영화처럼 현실이 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이 생긴다. 바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가 없어지고 그 안에서 놀이터처럼 함께 놀이하는 것이다.

자칭 어른들은 로블록스 하는 것을 아이들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스마트폰 속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해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모르면 일명 꼰대가 되는 세상이다. 메타버스가 놀이터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의 대표적인 예로는 이프랜드(lfland), 게더타운(gathertown), 제페토(ZEPETO)가 있다.

이 곳에서 사무실도 차려보고 취미생활 공간도 만들어 보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무엇보다 취미처럼 즐기면서 만들어 낸 나의 아이템으로 돈도 벌 수 있는 말 그대로 일석 다조의 세계. 이제 메타버스는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창작해내고 공유할 수 있는 가상세계. 그것이 바로 메타버스 세상이다.

내 공간을 만들고 전 세대가 함께해 보자. 메타버스 속에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리며 미래가 보일 것이다.

메타버스의 기술은 점차 진화하고 있고 콘텐츠 또한 변화하고 있다. 게임을 넘어서 비즈니스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기에 빠르게 메타버스를 놀이터처럼 놀아보는 것 또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진정한 어른이 아닐까?

메타버스는 놀이터이며 일터이다. 다 함께 무엇이든 즐겁게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메타버스 놀이터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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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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