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오전 대전시립미술관 제19회 이동훈미술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 시상과 전년도 본상 수상자 전시회를 둘러보며 예술인들을 축하ㆍ격려하였다.

본상 수상에는 지역의 원로로 독자적인 산수의 세계를 구축한 조평휘 화백이, 특별상은 지역에서 현대화단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노상희, 박태영 작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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