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 쓰담으로 실천
충북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 쓰담으로 실천
  • 손혜철
  • 승인 2021.09.16 1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도는 산을 찾는 도민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고자 9월 16일 청주시 우암산 일원에서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산림 내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도민이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산림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 환경산림국장을 포함한 산림녹지과 직원과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충북협의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효율적인 정화활동을 위해 4개 조로 나누어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훼손된 현수막을 수거했다.

도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중요한 만큼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명산을 대상으로 폐기물 수거 처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산림보호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오재진 도 산림보호팀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쓰담(쓰레기담기)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시군에 자체 정화 활동을 실시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도민 모두가 동참하여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산림 내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가중되지 않도록 산행 중에 발생한 쓰레기는 꼭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