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 비엔날레. 다른 건 몰라도 비엔날레는 봐야한다며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오늘도 기분 좋게 분주했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한 허 권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부터 충주중원문화재단 안진상 사무처장,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청주공예비엔날레 1회와 2회 감독이었던 장동광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 박철완 청주 흥덕구청장까지... 모두의 공통된 관람평은 ‘주변에 강력추천하고 싶은 비엔날레’라는 점! 누가 봐도 추천하고 싶어지는 비엔날레는 오늘도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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