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옥천군, ‘꽃보다 밴드’와 함께하는 이웃돕기 주말 공연
[영상뉴스] 옥천군, ‘꽃보다 밴드’와 함께하는 이웃돕기 주말 공연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1.09.12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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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휴게소’의 물결이 유난히 반짝거리는 9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빨간 티셔츠를 입고, 기타를 치며 공연 준비하는 ‘꽃보다 밴드’ 무대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꽃보다 할배’를 연상케 하는 ‘꽃보다 밴드’는 20대에서 70대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밴드이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공동위원장 정귀영)와 같이 이웃돕기 모금 공연을 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이지만, 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라며 ‘곽상혁’ 동이면장의 인사말로 공연은 시작되었다.

‘꽃보다 밴드’의 보컬 ‘박미현’의 맑은 목소리는 ‘청춘엔 기준이 없다.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나이야가라’의 노래 가사를 유난히 공감하게 하였다.

옥수수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나니, 고구마 수확으로 다시 바빠져서 노래 연습을 충분히 못 했다며 미안한 듯 너털웃음을 짓는 60대의 보컬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

‘추억의 7080 콘서트’인 공연은 금강의 물살을 가르며 달려가는 수상스키의 시원함과 함께 관객의 즉석 장기자랑으로 무르익어 갔다.

구미에서 방문한 중학생의 드럼연주와 대전 문화동 관객의 거침없이 고속질주만 하는 듯 보이는 드럼공연은 버스킹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보게 해준다.

‘옥천 버스킹연합회(회장 김용주), 금강휴게소(소장 이순구), 불교공뉴스,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후원하는 ‘이웃돕기 주말 공연’이 금강휴게소의 심볼(Symbol)이 되길 기대해본다.

<출연 및 연주자>

-오프닝 공연: 색소폰YL(염수영, 이정동)

-메인 공연(꽃보다 밴드): 나이야가라 밴드가 간다

-천상의 목소리: 보컬 박미현

-환상의 바리톤: 보컬 정웅기

-베이스 기타: 전혜숙

-일렉 기타: 정찬분

-드럼: 권선자

-보컬 기타: 정웅기

-스페셜 키보드: 김수진

-드럼/영상: 성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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