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문 심리상담 협동조합’ 충북 진천 ‘취업박람회’ 참여
‘한국 지문 심리상담 협동조합’ 충북 진천 ‘취업박람회’ 참여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1.09.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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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취업박람회’가 충북 진천군의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에서 9월 9일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였다.

고용노동부, 충북도, 진천군이 함께 주최하였으며, 진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충북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추진단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송기섭’ 군수는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함을 표한다. 앞으로도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인재 채용 계획을 제공하여 구인, 구직자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라며 도전과 열정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로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박람회는 진천 지역 34개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었다.

‘한국 지문 심리상담 협동조합(대표 오세정)’의 적성검사 부스는 지문검사를 통해 본인의 성향을 토대로 맞춤형 취업 방향을 제공함으로 구직자의 고민을 돕고 있다.

“얼마 전 퇴사를 했다. 취업박람회를 통해 여러 기업에 서류도 제출하고 잠시 머리를 식힐 겸 지문 체험을 하게 되었다. 지문으로 타고난 성향을 알 수 있고, 나에게 맞는 일자리가 어떤 직종인지 적혀있어서 유익했다”라며 50대 여성의 얼굴에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

“‘지문’에는 다양한 형태의 특징이 있다. 지문 생김새에 따라 성격의 특징적인 부분들을 유추해 보는 것이고, 후천적인 교육과 환경도 본인의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지문 심리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이창규’ 이사는 구직자가 자신의 성향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다면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해 주고 있다.

취업 준비를 위해 방문한 고등학생은 “취업박람회에서 지문 심리체험, 이미지메이킹, 면접 서류 작성법 같은 체험이 좋았고, 사무직 기업보다는 생산직 기업이 많아 아쉬웠다”라며 다양한 기업을 체험하고 싶은 마음을 전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온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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