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전문기업 플레이버스(대표 이제우)는 지난 16일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른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위해 MZ세대가 모인 메타버스 전문기업 <플레이버스>를 출범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플레이버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메타버스 패션 에이전시, 메타버스 공간·행사 위탁운영, 메타버스 관련 도서 출판 및 콘텐츠 제작, 학교·기업·기관 대상 메타버스 특강 및 강의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두며, 세계적인 메타버스 전문기업을 목표로 설립됐다.
플레이버스의 주요 임원진으로는 ▲이제우 대표(MCN AnythingBE 대표, (사)커넥션 이사장), ▲이수현 운영이사(청년 문화단체 펌프 대표), ▲이승건 디자인이사() ▲송민주 영업이사(전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비상대책위원) ▲김상민 개발이사(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웹프로그래밍과) 등 MZ세대가 주를 이룬다.
플레이버스 이제우 대표는 “양질의 메타버스 플랫폼과 콘텐츠를 만드는 일류 기업이 되겠습니다” 라며 전했다.
강진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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