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생명을 위협하는 몸속 만성염증 제거하는 꿀팁
[기고] 생명을 위협하는 몸속 만성염증 제거하는 꿀팁
  • 손혜철
  • 승인 2021.07.31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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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한의학박사, 한의사, 고호한의원 원장)

 

만성염증이 도대체 뭐길래 침묵의 살인자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걸까요?

만성염증의 원인은 대부분 혈액 속 독소 때문입니다

독소에 의해 생긴 염증이 혈관을 지나면서 혈관벽에 상처를 내게 되고,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모여든 염증 물질이 혈관벽에 쌓이게 되면 피떡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혈전이죠

피떡들이 혈관 내벽에서 떨어져 나와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심혈관을 막아버리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되고, 뇌혈관을 막으면 뇌출혈, 뇌중풍, 뇌경색, 치매가 되는 것이고, 신장으로 들어가 배출이 안 되면 신부전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한 피떡들이 몸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통증 화학물질을 만들어내요

따라서 여기 저기가 쿡쿡 쑤시고 아팠다 하면서 전신에 만성통증을 유발합니다.

그 외에도 당뇨병, 고혈압, 위염, 대장염, 피부염, 류마티스 관절염, 천식 등등이 모두 만성염증 때문이죠

만성염증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매우 높죠, 간염이 간암으로, 식도염이 식도암으로,

기관지염이 폐암으로, 위염이 위암으로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염증이 생기면 이와 싸우기 위해 사이토카인(cytokine)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게 되죠. 적정량의 사이토카인 분비는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에 반드시 필요로 하지만, 만성염증으로 인해 과다 분비되면 정상 세포까지 공격죠

따라서 정상 세포의 DNA 변형을 가져와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만성염증이 생기는원인은 뭘까요?

①혈액속에 독소가 주범입니다. 그럼 혈액속 독소는 왜 생기는 걸까요?

뭐니 뭐니해도 먹는 음식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크지요.

붉은색 육류,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등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인 메티오닌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혈관 내피세포 손상으로 염증을 만들어요

②흰밥, 흰 밀가루, 흰 설탕 과잉 섭취는 인슐린 과잉 분비를 촉진하고 중성지방을 만들어요. 체내 내장지방세포가 과다 생성되면서 이게 염증물질을 배출하죠

③미세먼지, 공해물질 등 환경 오염물질 등이 혈액, 폐 등으로 침투해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

④나쁜 자세도 염증을 만드는 큰 요인이 되는데요

컴퓨터, 휴대폰 작동, 책상업무 등으로 어깨를 움츠린 자세로 오래 있게 되면 림프존인 겨드랑이, 복부, 서혜부 부위 등의 림프순환을 저하시킵니다. 경락과 신경이 눌리면 노폐물과 염증물질이 배출 안되겠죠?

그외 흡연. 음주, 운동부족, 만성 스트레스 등도 원인입니다

체내 만성염증을 제거하려면 간을 청간(淸肝)시키고, 혈액을 청혈(淸血)시켜야 해요

그래야 만성염증의 원인이 되는 체내 독소를 제거할 수 있으니까요

<동의보감>에 소개된 해독 방제인 ‘감두탕(甘豆湯)’을 이용한 “해독차” 만드는 방법과 복용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몸속 독소 제거로 만성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해독차 만드는 방법과 복용방법

해독차(解毒茶)

①감초 10g, 검은콩 10g, 민들레 10g을 물 2L를 넣고 약한 불에 1시간 끓여 1L 되게 하세요

②하루 동안 물 대신 편안하게 마시면 됩니다

6개월 이상 복용하셔도 됩니다

감초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이 있듯이 감초는 한방에서 대표적인 해독 약재로 처방에서 빠질 수 없는 본초입니다.

감초는 글리시리진, 리퀴리티게닌, 플라보노이드, 쿠마린, 사포닌 등의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 성분은 해독 효과, 간세포 손상 억제작용,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만성피로 증후군, 스트레스 억제, 체지방 감소, 각종 피부질환 억제, 바이러스 증식 억제 및 비활성화 작용, 항염, 항알레르기 작용, 호르몬 증강, 면역조절 및 면역증진 등의 효능을 나타낸다.

흑두(검은콩)

흑두는 몸속 노폐물제거, 해독작용에 강력한 효능을 발휘한다. 콩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 당질입니다. 흑두의 식이섬유는 대변을 통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금속을 배출하고, 칼륨은 소변을 통해 독소를 빼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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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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