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불교공뉴스TV - 힐링대담, 황규철 충북도의회 의원
[영상뉴스] 불교공뉴스TV - 힐링대담, 황규철 충북도의회 의원
  • 손혜철
  • 승인 2021.07.20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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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의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충북도민과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인사말씀과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64만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불교공뉴스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옥천이 지역구인 충청북도의회 의원 황규철입니다. 이렇게 불교공뉴스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3선 의원으로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산업경제위원장,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충청북도의 발전과 ‘향수의 고장’ 옥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질문2] 의원님! 도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충청북도의회는 도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의의 전당입니다. 현재 32명의 의원이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5개 상임위원회서 주민을 대변해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하는 일은

첫째,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입니다.
의회는 주민의 대표 및 대의기관으로서 법령의 범위 안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여건의 변화에 따라 제정된 조례를 개정하거나 폐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둘째, 예산의 심의·확정 및 결산을 승인합니다.
한 해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안은 도지사와 교육감이 편성하고 의회에서 심의·확정합니다. 의원들은 편성된 예산을 꼼꼼히 검토하여 선심성 예산 유무와 불필요하게 낭비될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검토하여 확정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편성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결산을 통해 국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실시합니다.
매년 11월 쯤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의 사무 전반에 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편성된 예산을 통해 사업을 효율적이고 당초 목적대로 행정행위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잘못된 점은 개선할 것을 집행기관에 요청하는 의정활동입니다.

넷째, 청원의 수리와 처리입니다.
충북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또는 희망사항을 토대로 도민들이 자신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경우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청원할 수 있고 의원들은 이를 즉시 집행기관에 처리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주민이 피해를 입지않도록 노력하며 조치결과는 향후 청원인에게 통보하는 제도입니다.

다섯째, 기타 의결사항의 처리입니다.
충북도와 교육청의 사용료·수수료·분담금·지방세 또는 가입금의 부과와 징수활동, 각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소요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충당하기 위한 기금의 설치와 운용, 공공기관의 중요재산의 취득 및 처분, 공공시설의 설치·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고 의결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질문3] 도의원을 하기 전 직업과 사회활동 경력은?

 저는 도의원으로 입문하기 전에는 모든 국민들의 건강지킴이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1년간 근무했습니다.

 사회활동으로는 옥천군태권도협회장, 옥천군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옥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옥천군생활체육회장, 삼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동이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옥천군장학회 이사, (재)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 감사, 옥천군새마을회 이사, 옥천군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옥천군장애인후원회 부회장, 뉴-옥천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하였고 항상 옥천군민들을 위해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질문4] 정치에 입문하게 된 특별한 동기는 무엇인지요?

 아마 저도 모르는 사이 작고하신 아버님의 영향과 주변 선·후배님의 권유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돌아가신 제 아버님이 대통령을 간선제로 선출한1981년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선거인단을 하셨습니다. 또한, 아버님은 뉴-옥천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하시다 돌아가셔 라이온스 장(葬)으로 장례를 치르셨고, 많은 은혜를 입어 저도 후에 사회활동을 하면서 봉사단체에는 처음으로 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하여 뉴-옥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질문5] 11년 동안 의정활동 중 중요한 부분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조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억에 남는 대표적인 조례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충청북도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2019.08.31)

당해 연도의 일반회계세입에 계상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총액으로 당해 소속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교육경비보조금을 교부하지 못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의 제3조(보조사업의제한) 제3항이 2000년 12월 27일에 개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증평, 단양지역에 2020년과 2021년 매년 약 30억씩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충청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2019.07.14.)

이 조례는 학생의 통학지원 확대와 진로진학 지원 강화 등을 통한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충북 도내 읍·면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의 전체 76교 학생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시간이 30분을 초과하는 학구 내 학생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 시 버스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며 오전 7시 30분 이전에 버스에 탑승해야 하는 학구 내 학생이 2020년 9월부터 통학 택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옥천의 경우 안내중학교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셋째, 충청북도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16.04.18.)

 곤충은 미래의 단백질 즉,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충북에서도 각 지역별로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곤충산업은 미래의 먹거리로써 농업분야의 블루오션 산업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곤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비지원 및 교육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곤충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질문6] 3선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대표적인 지역예산 확보나 이와 관련된 성과가 있으면 설명해주세요.

 첫째,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생활관 건립을 위해 38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학생생활관은 오는 2023년5월 준공 예정으로 지하1층 및 지상11층 규모의 198실에 39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공되면 지역내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양저~지수간 575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완공입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가 240억원으로 2016년 12월 21일 완공되어 지역주민들에게 교통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셋째, 매화~동이간 501지방도 1공구 확포장 공사의 진행입니다. 이 사업 역시 총 사업비가 270억원 소요되고 사업기간 또한 2015부터 2021까지 7년 정도 소요되어 교통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넷째, 매화~동이간 지방도 2공구(동이면사무소∼적하리)

확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총 사업비 90억원으로 폭 0.81미터와 길이 200미터의 4차로로 2018년 시작하여 올해 사업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의 지속적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1996년부터 2013년까지 약 18년간(총 1,875억원 투입으로 도비 421억, 군비 424억, 자부담 1,030억) 추진된 과학영농특화지구 육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후속사업으로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23년 까지 10년간 일몰제 사업으로 매년 15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질문7] 3선 도의원으로 의정활동 중 집행부에 건의해 도민 전체에게 영향을 주었거나 긍정적 평가를 받은 예산 및 이로 인해 수상한 경력이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여성농업인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행복바우처 사업의 지속적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2012년 최초 도입하였고 당시에는 만 20세부터 만 65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을 지원하여 13개 업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후 올해는 연간 18만원에 연령도 만 73세로 확대함은 물론 모든 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미공급 취약지역에 공급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의 지원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부터 2018년까지 약 4년간 28,460세대 정도가 혜택을 받았고 총 예산은 240억원(도비 96, 시군비 144)이 지원되었습니다.

충청북도 곤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예산의 지원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22일 우리도에 곤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센터를 최종 유치하였고 이어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9년에 곤충종자보급센터가 건립되었습니다.

 여기에 소요된 사업비 총 50억원(국비 25억, 도비 25억)으로 충북도는 곤충종자보급센터 설립으로 연중균일하고 안전한 종충사육 및 농가보급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체계적인 곤충의 질병관리로 안전하게 대량으로 사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곤충의 안정적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것처럼 다양한 의원활동을 통해 2015년 (사)한국여성유권자충북연맹이 수상하는 베스트 의원상 수상, 2017년 제5회 우수의정 대상을 각각 수상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질문8] 향후 옥천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신 것이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옥천군은 전체 면적의 84.3%가 규제지역으로 향후 발전을 위해서는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한데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사항을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출생부터 사망까지 교육복지의 실현입니다. 이 정책은 감소하는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으로 향후 옥천군에 교육복지 관련 업무를 담당할 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농업의 핀셋 예산 지원이 필요합니다. 도비와 매칭을 통한 소규모 친환경 단지의 확대와 민·관·학 공동연구로 다양한 시범사업 발굴 후 특화작목에 집중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농업의 산업화를 위한 한 가지 대안으로 인근 도심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한 치유농업의 육성이 필요합니다.

셋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맞춤형 예산지원입니다. 정부의 1회성 재난지원금 지급 보다는 소상공인이 실제 필요로하는 4대보험 지원 정책을 전개할 것과 오래된 점포 및 공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산 지원 정책을 전개해야할 것입니다.

 끝으로, 세외수입 확대를 위한 관광활성화와 문화·체육 활성화를 통한 전국행사 유치 필요성입니다. 인근에 위치한 대도시인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우리지역을 베드타운으로 조성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개발을 통한 전국 제일의 관광 특화도시 조성과 전국 제일의 생활체육 및 문화 특화도시를 조성하여 잘사는 옥천군 건설에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질문9] 끝으로, 도의원 3선을 하셨는데 향후 계획이나 옥천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21년간 행정경험과 다양한 교육단체, 체육단체, 봉사단체, 사회단체의 경험과 3선 도의원으로서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옥천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2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군민들은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번 인터뷰를 통해 모든 군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힘들지만 현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어 조만간 예전의 일상생활로 되돌아 갈 것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군민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황규철 충북도의회 의원 의정활동]

충청북도의회 황규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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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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