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청춘의 시기에도 크게 깨우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계기가 있다. 그런 계기가 있으면 자기관리가 잘 되면서 스스로 강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벌써 한 학기가 마무리 되어간다. 또 곧 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을 잘 활용하여 자신을 돋보이게 하면서 자신이 바라고 성공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동기모임

필자는 며칠 전에 대학원 동기 형들을 만났다. 3명의 형들은 유난히 자기의 일과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유지 할 줄 안다.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홍석이 형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른쪽의 두 번째 진성이 형은 안정된 자신의 존재를 유지 할 줄 아는 형이다. 또 맨 오른쪽 강하 형은 남에게 배려를 참으로 잘 하는 형이다.

필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은 자신이 바라는 존재가 되려면 즉 살면서 똑같은 환경과 상황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말이다.

한성대학교 부설 디자인아트 교육원 김선웅 교수

즉 우리는 살면서 자기의 주변사람들이 각자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걷는 모습과 방법이 전혀 다른 삶을 살 수도 있다. 결론은 유일한 우리 인생이므로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이 바라는 존재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해보자.

<칸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에 이르는 첫걸음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발견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삶의 정체성을 찾는 청년들의 이야기 속에서 내면의 본질에 속하는 인간의 개별성, 고유성, 독자성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주목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 자기만의 매력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ksw8832@naver.com 현) 한성대학교 부설 디자인아트 교육원 김선웅 교수

불교공 뉴스에서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성적인 뷰티 크리에이터에 관하여 청춘의 이야기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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